융의 자기실현의 무의식. 분석심리학을 제창한 카를 융은, 자아를 물었다. 의미는, 영혼의 완전성, 원구 적, 완전성의 실현에 있다고 생각했다. 무의식은, 자아를 자기 자신 즉 신으로 높여 가는 구조를 가진다고 가정했다. 신으로 자신을 스스로 높이는 무의식의 구조는 실증할 수 없다. 그러나, 융의 기본 이론과 융의 사상은 나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. 융의 이론은 반증 가능성을 가지지 않고, 현대적인 범주로의 과학으로서는, 성립되지 않는다. 분석심리학은, 신화의 의미, 죽음과 삶의 의미 등을 사상적으로 해명하는데 유효했다. 융 자신은, 과학이론으로서 신중하게 이론을 구성했지만, 그것은 표층 구조에 대해, 용이하게, 종교나 오컬트에 전용할 수 있는 이론이었다. 프로이트의 억압하는 무의식 심층심리학 이론의 ..